PR
|
관계자는 "신보에서 운영하는 리틀펭귄 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타트업 지원 제도다. 신용보증기금의 대표적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퍼스틀펭귄'의 직전 지원 사업으로 신사업 테크기업을 밀착 육성 지원하는 보증제도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알엔에이치바이오는 기존 엑소좀이 가지고 있던 ▲대량 생산 및 순도 이슈 ▲맞춤형 엑소좀 부재 등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엑소좀 대량 생산 기술과 맞춤형 기능 강화 기술을 통해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라며 "특히, 엑소좀은 줄기세포 시장의 70% 이상을 대체하고 있고, 대형 제약 및 바이오 회사와의 MOU 또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엔에이치바이오는 엑소좀을 이용한 ▲피부 기능 강화 엑소좀 ▲5종 복합 식물 엑소좀 ▲반려동물 엑소좀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준만 대표는 "기존 엑소좀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자사의 기술을 통해 해결하여 '세포가 스스로 만드는 바이오 재생 치료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이러한 재생 치료제를 통해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출처 : 시선뉴스(http://www.sisunnews.co.kr)
[출처:시선뉴스] 알엔에이치바이오,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원문보기: http://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91 |